[Django] The Zen of Python, by Tim Peters _출력구문에서 제거하는 방법

 

[Django] 장고 The Zen of Python, by Tim Peters _출력구문에서 제거하기

 

 

runserver를 했을때 [ The Zen of Python, by Tim Peters ] 문구가 나오는 경우가 있다.

 

 

얼핏보면 에러같고, 처음보는 경우에는 이게 왜 나오는지 모른다.

이 구문은 Tim Peters가 Python 설계에 대한 BDFL의 기본 원칙을 격언으로 간결하게 표현한 구문이다.

 

Beautiful is better than ugly.
Explicit is better than implicit.
Simple is better than complex.
Complex is better than complicated.
Flat is better than nested.
Sparse is better than dense.
Readability counts.
Special cases aren't special enough to break the rules.
Although practicality beats purity.
Errors should never pass silently.
Unless explicitly silenced.
In the face of ambiguity, refuse the temptation to guess.
There should be one-- and preferably only one --obvious way to do it.
Although that way may not be obvious at first unless you're Dutch.
Now is better than never.
Although never is often better than *right* now.
If the implementation is hard to explain, it's a bad idea.
If the implementation is easy to explain, it may be a good idea.
Namespaces are one honking great idea -- let's do more of those!

 

■ 해석하면 그냥 하기와 같다.

아름다운 코드는 지저분한 코드보다 낫다.

명시적인 것이 암시적인 것보다 낫다.
복잡하게 하는 것보다 단순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첩된 것보다 그렇지 않은 게 좋습니다.

단조로운 코드가 복잡한 코드보다 낫다.

읽기 쉬운 코드는 읽기 어려운 코드보다 낫다.

가독성은 중요하다.

규칙을 깰 정도로 특별한 경우란 없다.

하지만 실용성은 이상을 능가한다.

에러를 결코 조용히 넘어가지 않도록 한다.

명시적으로 조용히 넘어가라고 하더라도 조용히 넘어가지 않는다.

애매한 것과 맞딱드렸을 때, 추측하려는 유혹을 거부해야 합니다.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명백한 방법은 한 가지만이라도 꼭 있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그 방법이 명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혀 하지 않는 것보다 지금이라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종종 절대 하지 않는 것이 지금 당장하는 것보다 나은 적은 없습니다.

설명하기 어려운 실행방법은 좋지 않은 아이디어입니다.

설명하기 쉬운 실행방법은 좋은 아이디어가 될 수 있습니다.

네임스페이스는 매우 훌륭한 아이디어이다. 많이 사용하자

 

 

■ 왜 runserver할 때 나오는 것일까?

 

import this 를 검색해보면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import this를 찾아서 지워주면 된다.

 

 

import this를 지우면 해당 구문이 나오지 않는다.